Cities of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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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만화




그림체 바뀌니까 아카리는 똑같이 바보짓을 해도 좀 더 귀여워 보이는 것 같다...


그나저나 교환학생 어쩌고 하던데,세컨드 시즌에 뭔가 좀 변화를 주기 위한 새 레귤러 캐릭 입성...뭐 그런건가.


타마키 노조무가 메바에에 투고 했다는데 만화



원래 유리히메라든가 그런 잡지에 비해 조금 더 농염하달까,에로 작가들도 꽤 많이 참가하는 앤솔로지라고 들었는데,여하튼 요번 달 말에 나오는 3호에 타마키 노조무도 하나 단편 그렸다고. 그런데 신경 쓰이는게...







왼쪽 여자애가 어째 판갤 쪽에서 많이 보던 느낌..........








흐으음...


Ricky Martin - Cambia la Piel 음악




그대의 손을 잡아 보지만 그 손을 느낄 수 없군요
서로 입을 맞춰 보아도 그대의 입술이 느껴지지 않아요
푸른 하늘색 그대의 눈동자도 전혀 빛나지 않고
내 눈에 보이는 당신은 그저 낯설기만 해요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와도 내 가슴은 뛰지 않고
한 밤중에 당신을 만나도 전혀 들뜨지가 않아요
당신 옆에 나란히 서도 심장은 고동치지 않고
아무리 나를 만지고 안아줘도 전혀 타오르지가 않는군요

자신을 바꿔서,자유로워지세요
당신을 괴롭히는 옛 사랑을 버리라구요
자신을 바꿔서,깨끗하게 되는 거에요
분노는 아무것도 가져다 주지 않아요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옛 기억들이 되돌아 오고
당신의 영혼을 억누르는 슬픔 감정들이 되돌아 올 때
우리를 하나로 묶어준 우정과 사려도
전부 불신의 늪으로 빠져 버리고 말죠

우리 사랑을 나눠도 당신의 몸은 떨지 않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엇하나 해내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 사이에 오간 복잡한 감정들도
비둘기 처럼 휙하니 날아가 버리고 마네요

자신을 바꿔서,자유로워지세요
당신을 괴롭히는 옛 사랑을 버리라구요
자신을 바꿔서,깨끗하게 되는 거에요
분노는 아무것도 가져다 주지 않아요


자신을 바꿔서,잊어 버려요
당신의 피를 더럽히는 묵은 감정들을
자신을 바꿔서,상처를 덮어요
벌어지고 만 그 날 이후 지금껏 아물지 않은 그 상처를

자신을 바꿔서,받아 들이세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내가 있다는 것을
자신을 바꿔서,나를 불러줘요
그 옛 사랑은 그만 잊어 버리고

자신을 바꿔봐요,
자유롭게,자유롭게 되는 거에요...





10~15년쯤 전 한창 리키 마틴 빨 적에는 리키 마틴 곡 중에서 한 중위권 정도로 좋아하는 곡이었는데,지금에 이르니 다른 곡들은 점점 잊혀지는 가운데 이 곡만 유달리 머리속에 메아리 칠 때가 많다.


군청 (1부) 완결까지 봤는데 만화






진심 뭐.......할 말도 없다. '그래우리의에키덴은이제부터시작이니까' 이거 하나로 끝.


사실 히토히라도 그랬지만 군청 역시 에키덴이라는 스포츠 소재는 어디까지나 곁다리고,본질적으로는 '저마다의 결점 혹은 상처를 가진 소녀들의 성찰과 극복'에 주안점을 둔 이야기였으니 왕도 스포츠물 마냥 장기화 되는 건 애시당초 글렀다고 생각했지만,그래도 그렇지 그 무거운 이야기들이 이렇게 다섯권 만에 클리셰 돋는 형태로 후닥닥 처리되는 꼴을 2년 동안 리얼타임으로 지켜보자니 속에서 천불이 솟는지라...



키리하라 이즈미 뽕에 푹 쩔어있던 재작년 연말 진짜 카테고리 만들어야 하나 고민할 만큼 기대를 높게 잡았고,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터무니 없는 고평가/설레발을 쳤을 정도로 믿어 보던 작품이었지만 지금에 와서 보자면 그저 자신의 안목이 한심할 뿐...






어쨌든 형식상 '1부 완결&휴재'이고 실제 공식적인 형태로는 전혀 완결 아니라는 듯이 뻔뻔하게 굴고 있지만,현실적으로 이래서야 뒷 이야기가 나온다고 해봤자...싶고. 차라리 그냥 화끈하게 막장 엔딩 나왔으면 좋았다(...)

 

블랙 컴퍼니 트릴로지 브라질판 표지 영화,소설

2000년대 들어오면서(=블랙 컴퍼니 시리즈가 대충 마무리 되면서) 해외 진출 자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어찌어찌 해외 진출해도 예전처럼 도용이든 창작이든 오리지널 표지를 쓰는 경우도 드물어 진 지라 프랑스 판 인스트루멘탈리티 시리즈 제외하면(그마저도 2권에서 발간 정지) 딱히 새로운 표지가 추가되는 일이 없는 글렌 쿡 소설들이었는데...


2012년에 뜬금없이 블랙 컴퍼니 1권이 오리지널 커버로 브라질 판이 나와 놓고 이후 쭉 소식없더만,올해 여름에 갑자기 또 2~3권이 연속 정발했다기에 표지 좀 찾아봤음.




















전반적으로,기존의 전통적 삽화 분위기 표지와는 다르게 좀 모던 하면서도 원작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도 나름 잘 살아 있고,꽤 괜찮은듯. 표지의 여인들도 맨 위에서부터 소울캣쳐/화이트 로즈/레이디라고 하면 그럭저럭 이미지도 맞는 것 같고.


인스트루멘탈리티 시리즈나 드레드 엠파이어 시리즈가 여기서 새 표지로 나오면 좀 기대해 볼 만 한데,그런건 가당치도 않고 북부의 서 트릴로지 이후 권들이나 과연 나올까 말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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