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of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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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싴ㅋㅋㅋㅋㅋㅋ 만화







설마했던 치토세 메인 에피소드 키타wwwwwwww









뭔가 딱 이때 촉이 오긴 왔다만 설마 히로인까지 다해먹는 전개로 갈줄ㅋㅋㅋㅋ엌ㅋㅋㅋㅋ





PS:



(원조 최애캐인) 사쿠라의 천재 설정이 활약하는 것도 오랜만에 보는듯...하여간 개이득.


라스트 워치를 다 읽긴 읽었는데 영화,소설




완전 애매하네 이거.......


물론 결말이 허무감 쩌는 건 이 시리즈 전통이긴 하지만,이전 권들에 비해 첫번째/두번째 에피소드의 스케일과 박력이 장난 아니었던지라 정말 이번에야 말로 뭔가 엄청난 대결전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지나 했는데...결말은 또 다분히 현학적인 이야기.


무엇보다 제목이기도 한 '라스트 워치'의 존재감이 너무나 애매하다. 빛/어둠/재판부 3자 견제 구도를 벗어나 '다른 존재들' 전체를 공격,혹은 세상을 통채로 바꾸려는 시도는 물론 전작 트와일라잇 워치에서도 있었지만,그건 어디까지나 마지막 한 편의 에피소드 내에서 벌어진 한 개인의 준동이었던 반면 '라스트 워치'는 책의 첫번째 에피소드 부터 그 떡밥을 뿌리며 뭔가 엄청난 비밀결사라는 느낌을 솔솔 풍겨 놓고,마지막 에피소드에 와서 빈약하기 짝이없는 실체와 계기+대의명분을 드러내고 결말까지 허무하게 나 버렸으니...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라스트 워치 떡밥을 이 한 권 내에서 끝내지 않고 아예 세계관의 제 3(제 4?)의 세력으로 포지셔닝해 후속까지의 이야기를 끌어 나가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하여간 여러가지로 애매한 느낌.


일단 뉴 워치도 읽어는 봐야 겠다만...


54권 표지 공개 화봉요원


...는 합성이고.







공식 사이트의 광고 배너 GIF


이쪽이 진짜. '손권 출진!' 이란 느낌이지만,정작 내용 중 손권 비중도 없구먼 뭘.....그리고 곁에는 엑스트라 넣느니 차라리 노숙이라든가 그런 인물 집어 넣는게 낫지 않았을까.




물론,제갈량/주유/조운 등이 최근 표지를 장식한데다 아직 사마의를 내놓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때 표지와 비슷한 느낌으로 - 허나 좀 더 '적벽' 다운 아비규환의 참상을 강조해 '조조의 참패'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 화봉요원








화봉요원 온라인 제작/발매 초기 태평환진 파트 관련으로 장각과 함께 공개된 얼굴들이 당연히 장보/장량인줄 알았지만 그건 그냥 태평도 mob 포트레이였음이 나중에 판명났고,장보/장량 얼굴은 끝내 공개 안 된 줄 알았는데...이번에 추가된건지,원래 있었는데 게임 쪽은 손도 안댄지라 나만 몰랐던 건지.






뭔가 이때보단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크로노와르 vs 카자네에 대해 만화

크로노와르와 카자네



꼴랑 10초 전후에 그마저도 대부분 정지프레임이었다만,여하튼 이 둘의 대결씬은 여러가지 면에서 밍밍한 위크엔드 전을 피날레로 삼아야 했던 애니판에서 그나마 마지막 화에 걸맞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한편,원작에서 묘사되지 않은 부분을 보충해 주는 의미로서도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개인적으로는,애니판의 호들갑스러운 부분들을 지적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는게...





애니판에서는 이런 원작에 없는 대사를 통해,마치 이 대결이 지난 7백년에 걸친 두 사람의 악연을 마무리짓는 결전...인것 처럼 판을 깔아 놨지만. 실상 이전 포스팅에서도 다뤘듯 카자네와 보통 복잡한 관계가 아닌 크로노와르가 그녀와의 어떤 '결착'을 이토록 가볍게 원한다는 것 자체가 캐붕이고 넌센스.


실제로 단행본 6권의 해설에 따르면,크로노와르가 에버밀리언 봉인의 해제를 원하면서도 경국의 군을 먹인 뒤 한가하게 기다리고만 있는 것은 (위크엔드가 실패한) '카자네의 배제'를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이것이 카자네를 완전제압할 자신이 없다는 뜻인지 카자네에 쏟은 정 때문에 그녀와 사생결단을 내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뜻인지는 불명확하나,여하튼 최소한 이 시점에서 그녀에게 카자네와 정면으로 충돌할 의사가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더군다나,애시당초 이 싸움의 본질이 쳐발린 위크엔드를 두고 '고문할거야 vs 먹을거야' 정도의 의미 밖에 없는 다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고 또 한가지 주목할 것이,이 시점에서 두 사람 모두 - 그 중에서도 특히 크로노와르 쪽이 완벽한 컨디션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점인데.




카자네 쪽이 게헤나의 불로 인해 소진된 마력을 20시간여 만에 회복한 반면(다만,이쪽도 '만피'라고는 확신 할 수 없다) BD 특전 영상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크로노와르는 이때까지도 경국의 군 제조로 인한 마력 소진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더군다나 바로 직전 위크엔드와의 싸움에서는 마력 잡아먹는 괴물인 아이온 익스트랙션과 누스의 해역을 콤보로 사용하고(작중 언급된 것은 누스 뿐이지만,설정상 누스는 아이온 익스트랙션이 선행되어야만 사용가능),위크엔드를 제압한 뒤에도 카자네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그것을 풀지 않은 채 주구장창 마력을 소진하고 있었던지라,당시의 크로노와르는 풀 컨디션과는 여러가지로 거리가 멀었다. 이런 상태에서 카자네와 사생결단을 내려 덤벼드는 것이 과연 사리에 맞을지는...




물론,이 대결이 완전히 의미없는 충돌이 아니었음은 작중 세바스가 흘린 감격의 눈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나,그렇다고는 해도 역시 애니판은 오바가 좀 심했다는 느낌. 위크엔드 전의 심각한 안티클라이맥스 - 애초에 아토리 일행 말대로 조용히 짱박혀 있었으면 크로노와르가 알아서 조졌을 위크엔드를 상대로 괜히 나서서 덤빈 탓에,아야카 자신은 물론 호노카 까지 위험에 빠트리기만 했을 뿐 결국 위크엔드는 예견된 바 대로 크로노와르가 쓰러트렸다는 이 석연찮은 전개를,다른 식으로 보충해야만 했다는 취지는 물론 십분 이해한다만...



PS:


원작 6권의 마지막 페이지 -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아야카가 눈을 뜸으로서 위크엔드 전을 완전히 마무리하는 장면인데.




아야카 옆 자리를 자세히 보면 숫자 6이 새겨진 모자와 누스의 결계를 연상시키는 바다 생물들이 그려진 그림등,크로노와르의 흔적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는 물건들이 눈에 띈다. 카자네에게 쥐어터진 크로노와르가 하필 이곳에 입원이라도 했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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