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of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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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는 만화






적발이라고 불러줄 정도는 아니겠죠?


요즘 기대하고 있는 애니 성우,애니




사실 기대하는건 주인공 뿐이지만.....


제갈근 솔직히 좀 빡칠듯. ㄴ화봉요원



제갈근: 동생 설득 못해서 죄송합니다.
손권: 어차피 기대도 안했다.


제갈근: 동생 풀어줘서 죄송합니다.
손권: 어차피 그럴거라고 기대했다.



주군이고 나발이고 한대 치고 싶을듯....


420화 ㄴ화봉요원


1. 황개의 거짓 투항에 자극 받아 행동에 나섰던 조조의 마지막 내통자들을 무더기 검거 중인 손권 본진. 이때 감찰부에서 제갈근을 압송해 오는데,억류 중인 제갈량을 풀어 줬기 때문. 손권은 어차피 제갈량을 어설프게 끌어 들였다간 자기 쪽 군사 기밀들이 세어 나갈 수도 있었다고 변호하지만 제갈근은 달게 벌을 받겠다고 요청한다. 그러나 손권의 말에 따르면 어차피 제갈근이 제갈량을 풀어준 것도 주유의 예측 범위 내로 그에게 도움이 된 것이라고. 제갈근은 자신의 형제의 정 또한 주유의 계책의 일부였다는 것에 씁쓸한 느낌을 받고...




2. 하후금에게서 확보한 영패와 암호로 오림 진영 내에 잠입하는 요원화의 공작 부대. 요원화와 부하들은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에 만족하면서 행동을 개시하려 하지만,그들을 내려다 보는 시선이 있었으니...


"사마의 놈,정말로 제갈량을 팔아 넘기고...
게다가...이런 '선물'까지 주다니,이거 꽤 기쁜 일이군.
애송이 놈,네놈이 어떻게 변장을 해도 내가 못 알아 볼것 같더냐."


바로 사마의와 요원화 최대의 네메시스인 허정. 게다가 유비군의 기습을 대비해 복병을 준비 중인 곳에는 허저까지 이를 갈며 기다리고 있다.



3. 주유를 상대로 선전중인 순유. 이때 갑자기 선내에 억류중이던 황개가 사라지고 그를 돌보고 있던 의사가 살해 당했다는 보고가 온다. 순유는 부하들의 태만함을 질책하고 모두들 허둥지둥 황개를 찾으려 하는데,어느새 강변까지 헤엄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뭍으로 오르는 황개가 그들의 시야에 들어온다. 순유는 자신들의 전법과 포진을 가까이서 관찰한 황개가 도망쳤으며,고육계로 몸이 성치 않음에도 그정도로 헤엄칠 수 있을 만큼 강동인들의 수영 실력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율을 느끼는데...(이때도 물고기 운운이 내레이션으로 나옴)



4. 장흠 수군의 생존자들을 처리 중이던 문빙 함대. 허나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익사해 떠오르는 시신 조차 거의 발견되지 않고,문빙은 그제서야 이 야간 기습의 또다른 의도를 깨닫게 된다. 장흠 부대의 진짜 목표는 실패로 돌아간 화공이 아니라 (요원화 등과 마찬가지로) 오림이었던 것. 배를 버리고 잠영을 통해 뭍으로 빠져나온 장흠 등은 함정에 빠진 요원화 부대가 조조군 복병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반대 쪽에서 오림을 기습하기 위해 잠입한다. 주유가 제갈량의 귀환과 유비군의 개입을 방치한 이유가 바로 이것.



'왕' 2권 발간 예정 ㄴ화봉요원



51권 발간 왕창 늦어진거+5월에 연재 펑크났던거 혹시 이녀석 때문인건가......


근데 이자식들이 이거 얼마나 낼 셈이지? 왕이흥이야 어차피 다작 작가니 상관 없겠지만 진모에게 이런 오버스케쥴은 치명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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