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엘프,드래곤,오크 등으로 대변되는,일반적인 톨킨~D&D 스타일의 판타지 세계는 아님. 마법 설정도 꽤 독특하고......
특히 북부의 서는 인간 대 인간의 전쟁이 주가 되는지라 몬스터 등의 '이종'의 등장이 적긴 한데,그나마 초반부에 비중있게 등장하는 몬스터인 '포발라카'의 경우,라이칸슬로프 계열 몬스터 중에서도 비교적 흔한 워울프,워베어 같은게 아니라 워레오파드(...)

그러다가 3권의 최종 결전 파트 들어가면 좀 뜬금없게도,평범한(...) 드래곤이 나타나 도미네이터 하나 만으로도 벅찬 주인공들에게 빅 엿을 먹이긴 한다만...
허나 이 시점에서는 주인공들에게도 드래곤 못지 않게 막강한 공군 전력이 가세해 결정적인 활약을 하는데,그게 어떤 녀석들인고 하니


하늘을 날며 번개를 떨어트리는 고래(?)와 가오리들.

대체 뭘 피우고 쓴 거야 이양반......

사실 존나센 마왕들이 마법의 양탄자(...)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던 1권 부터 좀 뿜기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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