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안티를 지향하면서도 구공온이 유망주는 유망주인데다가 다른 팬 분들...특히 지인 분도 굉장히 기대 중이라 되도록 대놓고 안까려고 하는데,10년 넘는 스타워즈 팬질 역사상 나를 이렇게나 열받게 만드는 작품은 하나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 가끔 여기저기서 툭툭 빈정대는 말을 꺼내긴 했음.
...그래서 그냥 이번 기회에 하나하나 찌질하게 까대고. 정식 발매 때 까지는 좀 관대하게 스루해 볼 생각. 사실 '어쨌든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주의고,그 재미의 기준도 관대한 편이라(포스 언리쉬드나 TCW도 남들에 비해 안 까는 편인 본인이니) 만약 구공온을 해봐서 정말 재미있다면 그땐 염치도 없이 핥아댈지도 모르지만,글쎄. 현재로선 아래 1번의 이유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임....
이하는 굉장히 원색적이고 논리도 없는 비난의 퍼레이드.
1. 온라인 게임이 싫다.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일지도. 울티마 온라인 이후로 난 좋아해 본 MMORPG가 없다. 일단 MMORPG로 서사는 무리라는 편견이 박혀서...WOW라는 대작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접해보지 않은 나는 그냥 보수꼴통일 뿐.
그리고 과거의 갤럭시즈나 요즘의 화봉요원 온라인 처럼...아무리 봐도 게임은 망작 포스인데 괜히 설정 때문에 눈 돌아가게 만드는 작품들은 이가 갈린다.
2. 싱글 게임을 기대했는데 온라인 게임을 내놓는 것에 안좋은 추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신검의 전설 2 리메이크 기획이 아케인 온라인으로 변해 버린 내 게이머 인생 최악의 트라우마 중 하나를 자꾸 떠올리게 해서 짜증난다.이건 마이클 잭슨이 무덤에서 살아 돌아와도 못 살려.
3. 전편 후광/기대감 보정을 받고 있는게 싫다.
사실 최근의 pre-prequel 계열 전부 해당되긴 하는데,진짜 구공기 이미지 잘도 우려 먹는다.
4. ...그런 주제에 그 기대감을 짓밟고 만들어 진 모순이 싫다.
제국의 역습을 내놓고 레거시를 내놓는 듯한 이 괴악한 전개는 도대체 어쩌자는 거냐. 게다가 구공기랑 스토리가 직결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독립된 작품도 아니고...필요할 때만 쏙쏙 빼먹겠다는 듯한 자기들 편할 대로의 설정...ㅅㅂ.
5. 기존 세계관의 분위기를 해치는 과도함이 싫다.
사실 지난 10여년 가량의 세월 동안 엑사르 쿤 사후와 프리퀄 이전의 사이 '미싱 링크'는 뜨거운 감자긴 했다만 '대체로 무해함'...이 아니라 '대체로 평온함'이 고정적인 이미지였음. 물론 근대 시스 전쟁 설정이 조금씩 성장하거나 구공기 1,2 크리 때문에 변화가 생기긴 했으나,근대 시스 전쟁 설정이야 다스 베인 설정이 찌질찌질 늘어난 거고 구공기 1,2 크리도 베이치/앤더슨 구공기의 확장 수준에 불과했기에 여전히 2천년 넘는 평화기의 미싱 링크가 남아있긴 했는데...하필 그 딱 한가운데 뛰어들어 이 분위기를 망쳤을 뿐더러,최초로 코루스칸트 함락이라는 대위업까지 달성해 기존 선/후배 시스들을 병신 만들다니.(게다가 이름 부터 '트루' 시스다! 나머지는 다 짝퉁이라는 거야 뭐야?)
분명 휠 족의 저널을 보면 공화국은 시공을 초월한 평화로운 국가였다는 언급이 있음. 이 설정이 그어놓은 제약이란 흐릿한듯 뚜렷한 것을......베이치랑 앤더슨이 병신이라 나가 사도우/엑사르 쿤 같이 걸출한 시스가 결국 찻잔 속의 태풍으로만 끝나고도 역사상 최강,최악의 시스 로드 중 하나로 군림했다는 억지를 부린게 아니란 소리. 그런 구공화국을 쳐발라 트루 시스의 존재감을 뻥튀기 시켜 보겠다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6. ...그런 주제에 기존 작품에서 배껴오는 그 뻔뻔함이 싫다.
이건 이미 구공기 시절 부터의 원죄지만........저렇게 잘난 척 뽐내는 트루 시스 설정이 결국 나가 사도우 파쿠리에 불과하니............... 니들 진짜 제정신이냐...........
7. 그것도 모자라 다른 작품까지 대놓고 배껴오는 데서는 어이가 없다.
http://beatles9.egloos.com/5011804
옙 물론 미스도 베껴오는 것 하나는 쩔어주는 작품이라 번지 사에서 떳떳하게 비난하지는 못할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팬 입장으로서는 정말 입맛이 쓰기 한량 없군요. 특히 요즘 가끔 엔하위키에 Myth 항목 쓰느라 복습 중인데 그레이트 워나 코나트 설정 보다보면....아놔 흑화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스 엠퍼러=레반 되기만 해봐랔ㅋㅋㅋㅋㅋㅋ
8. 근대 시스 전쟁을 내놔라 이 개잡것들아..........
난 향후 2~3년 내에 이자식들이 근대 시스 전쟁에 손을 대고,그쪽이 메인스트림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구공온 때문에 그게 최소 3년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구공온이 잘나가면 잘나가는 대로 근대 시스 전쟁에 손을 댈 이유가 사라지고 못나가면 못나가는 대로 근대 시스 전쟁에 손을 댈 여유가 없어지고............
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당장은 안 떠오름. 하여간 구공온만 생각하면 혈압이 올라서 시밤쾅.
...그래서 그냥 이번 기회에 하나하나 찌질하게 까대고. 정식 발매 때 까지는 좀 관대하게 스루해 볼 생각. 사실 '어쨌든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주의고,그 재미의 기준도 관대한 편이라(포스 언리쉬드나 TCW도 남들에 비해 안 까는 편인 본인이니) 만약 구공온을 해봐서 정말 재미있다면 그땐 염치도 없이 핥아댈지도 모르지만,글쎄. 현재로선 아래 1번의 이유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임....
이하는 굉장히 원색적이고 논리도 없는 비난의 퍼레이드.
1. 온라인 게임이 싫다.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일지도. 울티마 온라인 이후로 난 좋아해 본 MMORPG가 없다. 일단 MMORPG로 서사는 무리라는 편견이 박혀서...WOW라는 대작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접해보지 않은 나는 그냥 보수꼴통일 뿐.
그리고 과거의 갤럭시즈나 요즘의 화봉요원 온라인 처럼...아무리 봐도 게임은 망작 포스인데 괜히 설정 때문에 눈 돌아가게 만드는 작품들은 이가 갈린다.
2. 싱글 게임을 기대했는데 온라인 게임을 내놓는 것에 안좋은 추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신검의 전설 2 리메이크 기획이 아케인 온라인으로 변해 버린 내 게이머 인생 최악의 트라우마 중 하나를 자꾸 떠올리게 해서 짜증난다.
3. 전편 후광/기대감 보정을 받고 있는게 싫다.
사실 최근의 pre-prequel 계열 전부 해당되긴 하는데,진짜 구공기 이미지 잘도 우려 먹는다.
4. ...그런 주제에 그 기대감을 짓밟고 만들어 진 모순이 싫다.
제국의 역습을 내놓고 레거시를 내놓는 듯한 이 괴악한 전개는 도대체 어쩌자는 거냐. 게다가 구공기랑 스토리가 직결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독립된 작품도 아니고...필요할 때만 쏙쏙 빼먹겠다는 듯한 자기들 편할 대로의 설정...ㅅㅂ.
5. 기존 세계관의 분위기를 해치는 과도함이 싫다.
사실 지난 10여년 가량의 세월 동안 엑사르 쿤 사후와 프리퀄 이전의 사이 '미싱 링크'는 뜨거운 감자긴 했다만 '대체로 무해함'...이 아니라 '대체로 평온함'이 고정적인 이미지였음. 물론 근대 시스 전쟁 설정이 조금씩 성장하거나 구공기 1,2 크리 때문에 변화가 생기긴 했으나,근대 시스 전쟁 설정이야 다스 베인 설정이 찌질찌질 늘어난 거고 구공기 1,2 크리도 베이치/앤더슨 구공기의 확장 수준에 불과했기에 여전히 2천년 넘는 평화기의 미싱 링크가 남아있긴 했는데...하필 그 딱 한가운데 뛰어들어 이 분위기를 망쳤을 뿐더러,최초로 코루스칸트 함락이라는 대위업까지 달성해 기존 선/후배 시스들을 병신 만들다니.(게다가 이름 부터 '트루' 시스다! 나머지는 다 짝퉁이라는 거야 뭐야?)
분명 휠 족의 저널을 보면 공화국은 시공을 초월한 평화로운 국가였다는 언급이 있음. 이 설정이 그어놓은 제약이란 흐릿한듯 뚜렷한 것을......베이치랑 앤더슨이 병신이라 나가 사도우/엑사르 쿤 같이 걸출한 시스가 결국 찻잔 속의 태풍으로만 끝나고도 역사상 최강,최악의 시스 로드 중 하나로 군림했다는 억지를 부린게 아니란 소리. 그런 구공화국을 쳐발라 트루 시스의 존재감을 뻥튀기 시켜 보겠다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6. ...그런 주제에 기존 작품에서 배껴오는 그 뻔뻔함이 싫다.
이건 이미 구공기 시절 부터의 원죄지만........저렇게 잘난 척 뽐내는 트루 시스 설정이 결국 나가 사도우 파쿠리에 불과하니............... 니들 진짜 제정신이냐...........
7. 그것도 모자라 다른 작품까지 대놓고 배껴오는 데서는 어이가 없다.
http://beatles9.egloos.com/5011804
옙 물론 미스도 베껴오는 것 하나는 쩔어주는 작품이라 번지 사에서 떳떳하게 비난하지는 못할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팬 입장으로서는 정말 입맛이 쓰기 한량 없군요. 특히 요즘 가끔 엔하위키에 Myth 항목 쓰느라 복습 중인데 그레이트 워나 코나트 설정 보다보면....아놔 흑화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스 엠퍼러=레반 되기만 해봐랔ㅋㅋㅋㅋㅋㅋ
8. 근대 시스 전쟁을 내놔라 이 개잡것들아..........
난 향후 2~3년 내에 이자식들이 근대 시스 전쟁에 손을 대고,그쪽이 메인스트림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구공온 때문에 그게 최소 3년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구공온이 잘나가면 잘나가는 대로 근대 시스 전쟁에 손을 댈 이유가 사라지고 못나가면 못나가는 대로 근대 시스 전쟁에 손을 댈 여유가 없어지고............
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당장은 안 떠오름. 하여간 구공온만 생각하면 혈압이 올라서 시밤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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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그거 얘길 빼먹었네요.
바이오웨어가 드디어 망령난게죠.
근데 그래도 이 게임 망하면 스타워즈 게임판은...아아아아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