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데 없는 여담이지만. 첫 오프닝 시절의 3인조 구성을 좋아합니다...
...그대로 조금만 더 유지해 줬더라면 좋았을 듯...
오랫동안 인정 하지 않고 외면하긴 했는데,사실 이 작품이 내게 남긴 영향은 어떤 면에서 동시대에 접했던 에바 이상인듯 하다(...)
물론 에바도 당시 인터넷도 못하던 시절 초딩이 자료 조사하고 별 미친 쌩쇼를 하는 등,지금의
'이...이것이 포스트 모더니즘인가!' 라는 의미 불명의 헛소리를 하게 만들었던 오프닝 역시...지금 봐도 음악이고 영상이고 확실히 세련미와 낭만주의의 멋진 조화. 일본판 오프닝들은 물론 말할 필요도 없이 하나하나가 걸작....(초대 시즌 첫 번째 오프닝은 그 독특한 영상미가,두 번째 오프닝은 화려한 연출이,R 시즌 첫 번째는 서정적인 분위기가,S 시즌 세 번째는 최다 로스터의 간지가...)
...생각해 보면 공중파 애니 중에서 제일 녹화를 꼬박꼬박 많이 했던 것도 이 작품...그 다음이 선가드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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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국 참지 못하고 다시 손을...
그냥 문득 떠올라......여건상 그냥 집적대기만 하는 중이지만...그것 만으로도 미라클 감동의 폭풍.추억 보정 빨 따위가 아니라 이건 정말 진퉁인듯..................more
... 그냥 문득 떠올라......여건상 그냥 집적대기만 하는 중이지만...그것 만으로도 미라클 감동의 폭풍.추억 보정 빨 따위가 아니라 이건 정말 진퉁인듯............... ... more
근데 지금 보니까 꽤나 매니악한 요소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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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가까운 애들이 단 한명의 열외도 없이 힘차게 복창하던 모습이....
처음에 우라노스 보고
"왜 남자가 치마를 입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죠. ㅋㅋ
그때 당시 더빙 애니들 퀄리티가 정말 좋았죠. ㅋㅋ
케이블도 없었던 시절이라서 잘 되는 것들은 30%도 쫙쫙 넘겼으니.... ㅋㅋ
진짜 녹화많이 했는데 비디오가 다 어디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