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이중인격 설이 나오는 이유야 뭐,평소 행동에도 있습니다만....
설령 장선생으로서의 모습(혹은 그냥 평상시의 모습)이 '연기'라 할지라 해도,그것이 의식 수준이라면 분명 의식적인 연기를 할 겨를이 없는 전투에서 만큼은 최소한 비슷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헌데 비교해 보면...





...같은 일 대 다 싸움에서도,장선생 모드일 경우 한 자리에 꼼짝 않고 서서 창만 휘둘러 정확히 목들만 도려내는,굉장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어 곽가로 하여금 황홀한 표정으로 시까지 읊게 만드는데 반해,장비 모드일 경우 사람을 꿰어 버리고는 그 시신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채로 계속 창을 휘두르다 결국 그 시신들을 박살(...)내버리고 마는,좀 질척한 모습이죠. 최소한 시를 읊을 만한 풍경은 아닌듯.
뭐 사실 전장의 상황이 완전히 달랐고 장선생 모드에서의 전투 스타일을 분석하기엔 아직 자료가 너무 적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여하튼 서주 전투에서 보여준 장선생의 냉정한 전투 방식은 다른 어떤 강력한 무장과도 구분되는 특징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은 장선생 재등장 부탁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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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마대가 급 보고싶네요.....
그상황에서 자신의 의식마저 통제할수 있는 능력자라고 볼수도<<<